양평쉬자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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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베르크 작성일16-03-15 12:47 조회9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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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는 건 무얼까? 피곤하다고 집에서 하루 종일 뒹굴어도 잘 쉬었다는 느낌보다는 의미 없이 시간을 낭비했다는 자괴감이 더 크다. 잘 쉬는 건, 아름답고 자유로운 곳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잘 노는 것이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경제적 부담이 없는 곳이라면 더 좋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산중턱에 자리한 덕분에 공기도 좋은 양평쉬자파크는 잘 놀고, 잘 쉬라고 이름도 '쉬자'파크다.

양평쉬자파크가 개원한 것은 지난 5월, 따지자면 아직 1년도 되지 않은 햇병아리 공원이다. 하지만 공원 안에 조성된 나무와 정원은 자리잡은 지 꽤 오래된 듯 자연스럽다. 기존의 숲을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또 여러 해 동안 준비 기간을 거친 덕분이다. 산중턱에 자리하여 조용하고 평화롭다. 쉬자파크가 둥지를 튼 봉우리를 넘어가면 용문산자연휴양림이다. 홍천으로 이어진 6번 국도를 벗어나 산으로 한참을 굽이굽이 올라온 보람이 있다. 도심에서 완전히 벗어난, 숲속 아늑한 곳에 숨은 비밀스런 쉼터다.
경사진 지형을 고스란히 살린 덕분에 공원 입구에서 가장 위쪽에 자리한 산림교육센터 사이에 높낮이 차이가 크다. 입구에서부터 쉬엄쉬엄 구경하며 올라가도 좋고, 맨 위까지 올라간 다음에 내려가며 찬찬히 즐겨도 된다. 위에서부터 차례로 산림교육센터, 초가원, 솔쉼터, 트리마켓, 야외공연장, 야생화정원, 관찰데크, 방문객센터, 암벽등반장, 주차장, 관리사무소가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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